청해 민족 특색 복식 은 해외 에서 잘 팔린다

일전, 기자가 서녕해관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첫 두달동안 청해성은 민족특색복장복식 27만 9000개 (건) 를 수출했는데 화물가치는 503만원으로서 민족복식은 이미 청해성의 중요한 수출제품으로 되였다.

"우리 회사가 생산하는 민족복식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공항세관의 사업일군은 늘 우리에게 수출정책을 선포하고 우리를 위해 원산지최혜비자방안을 제정하여 우리가 상무부문과 련계하여 수출장려보조정책을 향수하도록 도와주었다. 우리는 새해에 국제시장을 끊임없이 확장하여 더욱 많은 민족복식이 국문을 나서게 할 자신이 있다.»"청해하니복민족복식유한회사 책임자 한학지는 이렇게 말했다.

청해민족복식문화의 바탕이 깊고 발전이 독특한 특색을 띠고있으며 토족반수, 사라족민족복식은 모두 국가급 비유명부에 선정되였고 민족복식산업은 이미 청해대외무역발전의 새로운 명함으로 되였다.청해성 민족복식의 국제시장 확장을 돕기 위하여 서녕해관은 민족지역기업에 대한 지도와 지원강도를 높이고 지방산업발전수요를 주동적으로 련결하며"관장송정책방문"등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가장 빠른 시간내에 기업의 수출수요를 파악하고 원산지"패키지"를 제정하며 기업이 지역전면경제동반자관계협정,중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 혜기업 등 정책은 원산지 증서'스마트 심사 + 셀프 인쇄'서비스 모델을 끊임없이 최적화하여 비안, 증서 발급, 통과 등 세관 처리 시간을 한층 더 단축한다.

(출처: 청해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