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유약영 씨가 직접 디자인한 다프니 캐주얼 슈즈를 보내드립니다.
4월 12일 성도상보신문과 성도연예그룹 유한회사가 공동 주최한'유약2008 몽유콘서트'가 사천성 체육관에서 밝게 등장한다.
더프니의 모델로 유약영은 사랑스러운 신발을 직접 디자인해 성도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유약영이 디자인한 여자 신발은 전 세계에서 총 601켤레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600켤레는 이번 콘서트 6개 도시에게 선물했다.
이 다프니의 녹색 캐주얼 슈즈는 밀크티가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두 공연 조직위원회는 성도 팬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이 신발 100켤레를 모두 팬들에게 줄 예정이다.
한편 유약영은 현재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사랑한다 다프니'라는 영화 한 편을 찍을 예정이다.
- 관련 읽기
- 터뜨릴 거야. | 자신감 넘치는 매력 만점.
- 터뜨릴 거야. | 여름 카리스마 원피스
- 터뜨릴 거야. | 모델 이벤트 섹시 화이트 드레스 멋
- 창업의 길 | 의류 물품 구입 구어는 어떻게 가장 완전한 의류 도매 시장 입품
- 허튼소리를 하다 | 뮤직비디오 신곡 에피소드
- 허튼소리를 하다 | 화신 화선자 낭만적 감성 사진
- 허튼소리를 하다 | 세일러 드레스 귀엽다 양갈래 머리 몽롱한 스타일 사진
- 허튼소리를 하다 | 해변선화 흰 치마 달콤한 그림
- 허튼소리를 하다 | 여름 거리 사진 촬영, 항구 풍조
- 허튼소리를 하다 | 분홍색 넥타이 선글라스 셀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