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재생자원회수리기술교류회 광서 오주에서 개최

3월 21일, 중국재생자원회수리용협회 페방직분회는 광서 오주에서"2023년 페구방직품재활용기술교류회"를 조직, 소집했다.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중국재생자원회수리용협회 회장 서철성, 부회장 겸 비서장 반영강,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자원환경분야 전문가단 성원 당세군 주임, 북경복장학원 교수 조국량, 북경복장학원 상업학원 교수 곽연, 상해리공대학 교수 오지비, 태원리공대학 사성박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중재생협회 페방직분회 비서장 소연이 사회했다.

쉬톄청 중국재생자원재활용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상무부, 공업정보화부와 연합하여"폐방직품 재활용 가속화에 관한 실시의견"을 인쇄발부하여 2025년까지 폐방직품 재활용체계가 초보적으로 구축되고 폐방직품 재생섬유 생산량이 200만톤에 달할 것을 명확히 제기했다고 말했다.2030년까지 비교적 완벽한 페기방직품순환리용체계를 구축하여 페기방직품의 순환리용률이 30% 에 달하고 페기방직품의 재생섬유생산량이 300만톤에 달하게 된다.이는 국가차원에서 처음으로 페기방직품의 순환리용발전의 목표를 명확히 한것이다.상술한 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페방직업은 많은 사업을 할수 있고 많은 공백을 메울수 있다.그는 첫째, 업종기업은 페방직품종의 회수를 서둘러 증가하고 페방직록색분류센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둘째는 전형적인 기업의 인도를 강화하고 크고 강해지는 것이다.셋째, 재활용을 규범화하고 낡은 옷의 거래를 질서있게 추진하며 폐방직 회수의 난맥상을 개선해야 한다.

회의에서 폐방직분회는'2023년 중국 폐방직품 재활용 산업 발전 백서'를 발표했다.백서의 주요기초자인 북경복장학원 조국량교수는 해독에서 페방직업종의 전반 상황, 페기방직품재활용정책제도건설상황, 페기방직품재활용산업사슬상황을 정리하고 페기방직품의 주요제품시장수요구도를 분석하였다.그리고"14.5"페기방직품 순환리용시장업종의 현황과 발전전망.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자원환경분야 전문가팀 성원 당세군은"혁신과 규범을 다같이 중시하고 페기방직품재활용체계건설을 다그쳐 추진한다"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공업정보화부가 공동으로 반포한"페기방직품재활용을 다그쳐 추진하는데 관한 실시의견"의 편성배경을 설명했다.일부 조항을 해독했다.그는"실시의견"은 기업의 소산란을 리용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의 집결발전을 촉진하는데 유리하다고 인정하였다.문건에서 제기한 페기제복을 중점돌파로 페기방직품의 순환리용의 고품질발전을 이끌게 된다.

북경복장학원 상업학원 교수 곽연은"이중탄소목표하에서 페기방직품회수리용업종표준건설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해석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그는 우리 나라는 이미 비교적 완벽한 표준화체계를 갖고있다. 우리 나라 페기방직품회수리용령역의 표준체계건설상황을 분석함으로써"14.5"시기를 제기했다.폐방직품업계와 기업의 이중탄소목표 관련 기준을 더욱 보완해야 하며, 신재생협회에서 입안하여 편성 중인'중고의류분류등급'단체기준의 관련 상황을 소개하였다.

안휘성 천조방직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 부총경리, 공정연구센터 주임 사성은"폐방직 집중-폐방직 기업 발전의 새로운 모델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쌍탄소 배경 아래 폐방직품 재활용 산업 발전 상황을 탐구하고, 회사 폐방직 산업 시범 기지, 공업 인터넷 + 체계 산업 및 농촌 진흥에 중점을 두었다.재생 섬유 산업 사슬을 확장하는 등 내용을 공유한다.

화동이공대학 교수 오지비는"낡은 옷 폐플라스틱 복합포장 등 저가치 재활용 쓰레기의 자원화 부가가치 이용 및 그 산업화"주제강연을 하여 섬유플라스틱 복합의 물리적 업그레이드로 폐방직 부가가치 이용을 실현하는 프로젝트 상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광주그레철재생자원주식유한회사 CEO 곽송은"복장순환재생의 이중탄소의 길"주제공유를 했다. 그는 복장순환업종의 기본상황과 관련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그레철복장순환전, 중, 후단산업체계와 온 · 오프라인 페환모식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그후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기업대표들은 어떻게 페방록색분류센터를 구축할것인가, 기업이 탄소배출표준제정에 참여하는 의의, 중고복장의 국내외 발전추세 및 국내 중고복장류동경로의 개방 등 의제에 대해 전문토론을 전개했다.

마지막으로 폐방직분회는"폐방직품 재활용기업 탄소배출 채산과 보고 요구","재생면사선 제품 탄소발자국 채산 방법"두 가지 단체 표준을 발포한다.표준 주요 기초팀의 곽연 교수는 두 가지 기준의 편성 상황을 소개했다.서철성 회장, 반영강 부회장, 당세군 주임, 조국량 교수는 표준기초단위, 기초인에게 영예증서를 수여했다.

마지막으로 판융강 부회장이 총화 발언을 했다.그는 폐방직분회가 설립된 이래 기업, 전문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지적했다.폐방직 회수는 재생 자원 업계의 중요한 내용이다. 이중 순환 발전 전략의 실시에 따라 중고 의류의 국내 순환이 점차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떻게 폐방직 다중 경로의 자원화 이용 수준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이윤 창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현재의 중요한 의제이다.이번 회의는 새로운 모식을 모색하고 새로운 공감대를 결집시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